비수술 통증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화인통증의학과는 통증의학과, 신경외과 전문의들로 구성돼 있고
서울, 수도권 15개 지점이 오픈, 16번째 지점이 오픈 준비 중에 있으며 150여 명의 직원이 통증치료 분야
전문 네트워크로 뭉쳐 환자의 통증을 치료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2017대한민국미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명품의료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방배이수점
김기석 원장은 통증의학전문의로서 원인을 찾기 어려운 통증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환자들의
근본적인 치료로 명성이 높다.
현재 근골격초음파진단기, 디지털 X-ray, 시술용 영상투시장치, 체외충격파, 적외선체열분석기
등을 보유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완비했고, 오십견, 회전근개 건염, 만성 경추통, 요통, 척추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무릎 연골 및 인대 손상 등에 대한 의료진의 높은 의료기술로 환자들의 만족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사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가 생기기 전 국내에선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대개 수술이 행해졌다. 하지만 비수술
통증치료를 모토로 하고 있는 화인마취통증의학과의 노력으로 현재는
많은 병원에서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특히 김기석 원장이 최초로 도입한 ‘DNA인대성형시술(PDRN’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손상된 통증 부위의 조직을 재생하고 강화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환자의 통증을 완화하는데 탁월하다. 또한, 조직을
강화시켜 주는 DNA주사는 손상된 인대와 힘줄, 연골 재생에 도움이 되는 치료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연간 2만 여건의 비수술적,
중재적 시술과 인대성형시술 등을 시행할 정도로 안정성과 치료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환자들의 통증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기석 원장의 실력은 다양한
수상실적으로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또한 통증클리닉의 현대화, 즉 체계적인 논스톱 검사와 진료시스템, 종이차트가
없는 첨단 진료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이고 현대화된 통증클리닉의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앞으로 통증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기석 원장은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편안하고 질 높은 삶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의술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강연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주헤럴드는 김기석 원장을 진정한 명의로
인정하며 이번 명품의료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했다.